'날강두' 잡으면 기쁨 2배…포르투갈전, 16강만 걸린 게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 포르투갈 생중계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에 '레드카드 10장' 테요 심판
먼저, 한국 대표팀은 김민재와 황희찬의 출장 여부가 아직도 미지수로 남아 있다. 가나전에서 심판의 섣부른 경기 종료에 항의하던 벤투 감독은 레드카드를 받아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됐다. 한국 팀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처: 피파 공식 홈페이지> 포르투갈도 선수 여러 명이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이다. 다닐루 페레이라와 오타비우, 누누 멘드스가 부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에 더해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실내에서 개인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강 진출 확정이라는 상황까지 더하면, 포르투갈의 로테이션 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
도박사들의 전력 평가가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길 확률은 약 21%다. 2차전 직후의 17%에 비해서 4% 포인트 정도 승률이 증가했다. 그럼, H조의 다른 경기인 가나-우루과이전 차트를 살펴보자.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에 패한 이후, 도박사들은 오히려 가나-우루과이전에서 우루과이 쪽으로 투자 비중을 늘렸다. 8골 정도 우세한 것으로 여겨지던 우루과이가 이제는 0. 9골을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잠시 가나 쪽으로 차트가 움직이기도 했으나, 다시 그래프가 하락하며 0. 9골 수준을 회복했다. 16강 진출을 위해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우루과이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을 예상하는 모습이다.
‘조커’로 눈부신 활약을 해온 그가 포르투갈전에 선발로 나서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1무1패에 그쳐 조 3위에 자리한 한국은 포르투갈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경우의 수’까지 따져 16강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호화 공격진에 주앙 칸셀루, 후벵 디아스(이상 맨체스터 시티) 등 수비진 또한 막강한 FIFA 랭킹 9위 포르투갈은 한국이 상대하기엔 버거운 팀이다. 한국이 어려움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요소 중 가장 큰 것이 이강인의 존재감이다. 이미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0-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뒤 1분 만에 날카로운 크로스로 조규성(전북)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은 조규성의 2번째 골까지 더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SPN “조규성·황인범이 16강 진출 여부 결정할 것”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조규성(왼쪽)과 김문환이 1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한국 운명이 황인범과 조규성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현지 시각) “한국은 행운을 기대하기보다 미드필더 황인범과 공격수 조규성에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체는 그 이유로 “한국이 우루과이전에서 운이 좋았다면 아픈 선수들이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행운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경기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포르투갈이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 지으며, 3차전에 주전들을 제외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한 도박사들이 포르투갈에 대한 투자 비중을 계속 줄인 것이다. 포르투갈의 0. 8골 우세는 무엇을 의미할까? 축구는 골로 말하는 스포츠인만큼, 0. 8골의 우세는 독특한 의미를 가진다. 0. 8골 우세는 1골 차 승리에 가깝긴 하지만, 자칫하면 무승부로 끝날 수도 있는 수치다. 만약 도박사들의 포르투갈의 우세를 1골 이상으로 예상한다면, 그때부터는 1골 차 승리나 아니면 대승이냐를 고민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0. 8골의 우세는 강팀의 승리를 100% 장담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이 무승부로는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0. 8골을 뒤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복잡한 계산 과정을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므로 결론만 언급하겠다.
한국 16강 진출 확률 32. 7% 상승 - 도박사들이 보는 호날두 결장 효과한국 16강 진출 확률 32. 7% 상승 - 도박사들이 보는 호날두 결장 효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H조 예선 마지막 경기 포르투갈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대표팀은 안타깝게도 자력 진출이 좌절된 상태. 무조건 포르투갈을 꺾고, H조의 다른 경기 가나-우루과이전의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과 조규성. 출처: 피파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최종전 상대인 포르투갈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기 때문에, 주전들 상당수에게 휴식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에 더해, 16강 진출을 위해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한국의 동기부여가 더 강하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이변'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다. 그리고, 한국-포르투갈전 킥오프 전날까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포르투갈 중계
월드컵 이야기(2회)-포르투갈 상세보기|국내언론 | 기고 - 외교부
SpoQ는 이전부터 여러 글을 통해, ‘시장의 분석은 언론보다 정확하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예측 결과가 맞고 틀림에 따라 거액의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영국 베팅 마켓의 도박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승률만을 분석하기 때문이다. SpoQ는 한국이 가나전에 패한 직후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4. 9% - 도박사들의 냉철한 분석'이라는 글을 올려 ‘16강 진출 경우의 수'에 대한 분석을 한 바 있다. 포르투갈의 로테이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할 때, 도박사들이 보는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얼마나 높아졌을까? SpoQ가 영국 베팅 마켓의 변동을 통해 도박사들의 생각을 읽어보도록 하겠다. TBTF Lab은 전 세계 베팅 마켓의 배당률 분석을 실시간으로 통계 분석하여 ‘골' 수로 나타내는 차트 분석 기법을 사용한다.
이 차트의 흐름을 보면 영국 도박사들의 투자 심리를 살펴볼 수 있다. 아래는 포르투갈-한국전의 최신 차트다. <출처: TBTF Lab> 상단의 오렌지색으로 표시된 선은 TTG(Total Goal)라고 불리며, 양 팀의 합계 득점을 예상한다. 그리고 하단의 파란색 선은 SUP(Supremacy)라고 불리며, 양 팀의 예상 전력차를 나타낸다. SUP이 양수라면 홈팀의 우세를 의미하며, 반대로 음수인 경우는 원정팀의 우세를 예측한다. 수식으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TTG = 홈팀 예상 득점 + 원정팀 예상 득점SUP = 홈팀 예상 득점 - 원정팀 예상 득점파란색 SUP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조별 예선 1차전이 끝난 이후 도박사들이 예상한 한국과 포르투갈의 전력차는 1골이었다. (마이너스 SUP은 원정팀의 우세를 의미하므로, -1골은 원정팀 포르투갈의 1골 우세) 약간 포르투갈 쪽으로 움직이던 그래프는 조별 예선 2차전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0. 8골 수준으로 변했다. 2차전 직후의 예상 전력차 0. 95골보다도 더 전력차가 줄어든 것이 명확히 드러난다.
한국이 포르투갈 이겨도...16강 경우의 수는 복잡해졌다 - 중앙일보
카테고리 행사앨범 키워드 김용하, 소나무재선충병, 재선충병, MOU, 양해각서 첨부파일 2015_05_12_한-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MOU 체결_056_산림비전센터. JPG [881. 8 KB] 2015_05_12_한-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MOU 체결_014_산림비전센터. JPG [841. 2 KB] 2015_05_12_한-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MOU 체결_008_산림비전센터. JPG [819. 6 KB] 2015_05_12_한-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MOU 체결_067_산림비전센터. JPG [1. 8 MB] 목록보기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누리집이용방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뷰어프로그램 누리집 오류신고 소속기관 바로가기 산림교육원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북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련누리집 바로가기 국가생물종지식정보 국가표준식물목록 산림공간정보서비스 산림과학기술서비스 산림사업법인 산악기상정보시스템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사태정보시스템 산지정보시스템 임산물유통정보 퇴직공무원커뮤니티 산림사업용역관리시스템 국립산악박물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목재자원관리시스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관기관 항공기상청 우)26357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29 산림항공본부 / 대표전화: (주간)033-769-6010, (야간·공휴일)033-769-6090/ FAX: 033-769-6097/ COPYRIGHT ⓒ 산림항공본부.
한국이 포르투갈에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할 확률은 1번에서 언급한 단순 승리 확률 21%보다는 낮다. 이 역시 복잡한 통계 계산이 필요하지만, 결론만 말하겠다. A. 한국이 포르투갈에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할 확률: 8%B. 가나가 우루과이에 비기거나 패배할 확률: 81%A와 B가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6. 5%다. 결론적으로, 냉철한 도박사들이 보는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6. 5%에 머무른다. 여전히 낮은 수치이긴 하지만, 2차전 직후의 4. 9%보다는 높아진 확률이다. 현재 도박사들이 보기에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7%도 안된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축구에서 이변은 언제나 일어난다.
지성처럼 강인하게…축구 대표팀 ‘조커’ 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투입 유력차범근·박지성·손흥민 잇는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 면모가나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골 어시스트패스 23개 중 22개 성공…존재감 ‘확실’공격력 불어넣어 ‘손’ 부담 덜어낼 수도 날아라 슛돌아!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지난달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와의 경기에서 수비수의 견제를 뚫고 패스를 받아내고 있다. 알라이얀 | 연합뉴스 한국 축구 에이스의 계보는 차범근에서 시작해 박지성-손흥민으로 이어진다.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클래스’인 이들은 한국 축구를 아시아 변방에서 한 차원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는 이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의 등장을 목격하고 있다. 드디어 진가를 드러낸 이강인(21·마요르카)이 그 주인공이다.
<같은 나라 선수인 호날두를 끌어안고 있는 벤투 감독. 출처: 피파 공식 홈페이지> 확률이 0%가 아닌 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그 사실을 가장 잘 아는 것이 한국 대표팀이다. 도박사들이 보는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6. 5%. 며칠 전의 4. 9%에 비하면 32. 7% 정도 확률이 높아진 셈이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품고 포르투갈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에는 충분히 높은 가능성이다. 포르투갈이 16강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로테이션 폭을 늘린다면, 이 수치는 더 올라갈 것이다. 한국 대표팀이 마지막까지 승리에 대한 희망을 품고 포르투갈 전에 최선을 다하길 빈다.
‘벼랑 끝’ 한국, 포르투갈전 베스트11은…조규성·황희찬·이강인, ‘신의 한수’ 누가될까▲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황희찬 등 선수들이 1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갖는다. 현재 1무1패(승점 1)를 기록 중인 한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포르투갈(2승·승점 6)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우루과이(1무1패·승점 1)-가나(1승1패·승점 3)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객관적으로 한수 위인 포르투갈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한국은 4년 전 독일을 상대로 보여줬던 ‘카잔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어, ‘베스트 1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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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국은 2-3으로 패했지만 이강인의 힘을 확인했다. 눈에 드러나는 수치로도 이강인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한국은 가나전에서 총 42개의 크로스를 올렸는데, 그중 20%인 8개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으로부터 나왔다. 패스도 23개를 시도해 22개를 성공시켜 성공률이 95. 7%나 됐다. 이강인은 월드컵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최종 엔트리 진입 여부가 불투명했다. 지난해 3월 한·일전 이후 벤투 감독은 한 번도 이강인을 부르지 않았다. 지난 9월 A매치 때 뽑았으나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아 질타를 받기도 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을 깜짝 발탁한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에서 중요한 순간 그를 ‘조커’로 활용했다. 그리고 이강인은 그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냈다. 이강인이 투입되면 한국의 공격력은 살아난다. 이강인이 공급하는 양질의 패스가 한국 공격수들에게 정확하게 연결되고, 찬스도 늘어나는 것을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을 통해 봤다. 이런 상황에서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전에도 이강인을 교체 투입할 이유는 없다.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무조건 골을 넣고 이겨야 하는 만큼 이강인의 선발 투입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한다면 현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손흥민은 온전하지 않은 컨디션으로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는다면 손흥민의 부담도 한층 줄어들고 골을 넣는 데만 집중할 수 있다. 포르투갈전을 이틀 앞두고 이강인과 손흥민이 파트너가 돼 밸런스 훈련을 하는 장면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살다=] 한국 포르투갈 보기 라이브 2 12월 2022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 나무위키
(살다) 코스타리카 독일 보기 라이브 1 12월 2022 | DaMS
산림항공본부 - 알림마당 > 사진자료실본부소개 본부소개 국민 행복의 숲 지킴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합니다. 소개 본부장소개 본부장인사말 본부장약력 업무추진비내역 조직ㆍ직원 조직도 직원찾기 비전ㆍ미션 연혁 MI소개 찾아오시는길 관리소안내 주요업무ㆍ현황 주요업무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인명구조 현황 산림항공기 항공정비 민원센터 전자민원 신고하기 신고결과보기 유사사례검색 알림마당 공지ㆍ공고 알림 공고 채용 행정예고 보도자료 사진자료실 메뉴닫기 메뉴 닫기 홈으로 프린트하기 관련문의 산림항공과 최민찬 033-769-6044 [행사앨범] 한국-포르투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MOU 등록일2015-05-12 작성자대변인 / 이래호 / 042-481-4073 조회5540 김용하 산림청 차장과 누노 비에이라 이 브리또 포르투갈 농업해양부 차관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에 '레드카드 10장 - MBC뉴스